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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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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헌트'가 전 세계에서 상영된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1일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대만·인도·홍콩·태국 등 아시아 지역, 프랑스·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 브라질·멕시코 등 아메리카 중남미 나라 등 144개국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헌트'는 현재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광고 중이다.

'헌트'는 배우 이정재의 첫 연출작이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안기부에 숨어든 북한 간첩을 찾아내기 위해 안기부 직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정재가 연출과 함께 박평호를 연기했고, 정우성이 김정도를 맡았다. 이밖에 전혜진·허성태 등도 출연했다.

'헌트'는 오는 10일 국내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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