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국민 배우 최불암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게스트로 출연한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최불암이 깜짝 등장해 자매들과 시간을 보낸다.

이날 박원숙과 이경진은 같이 출연했던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1997~1998)에 대해 얘기하던 중 최불암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최불암은 “경진이구나”라며 반갑게 전화를 받고, 박원숙은 “두 사람이 너무 다정하게 통화해 끼기가 조금 그렇다”며 귀여운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박원숙이 "나는 짝사랑을 했을 뿐 사랑받지 못했다"며 뒤끝 아닌 뒤끝을 보이자 이경진은 "나 역시 애인이었다"며 언성을 높인다. 드라마 종영 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삼각관계가 이어진다.

자매들과 최불암의 전화 한 통은 급 만남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추억이 깃든 여의도의 한 수제비집에서 만남을 가진다. 또 최불암은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의 결말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최불암은 결말을 발표했던 날을 회상하며 “그날 박원숙과 마주쳤는데 나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박원숙이 눈물을 훔치며 했던 말이 기억난다”고 전해 25년 세월이 흐른 뒤에도 최불암의 마음에 남은 박원숙의 말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