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
  • 0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임신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악성 댓글을 박제했다.

김영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악플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캡처본에는 김영희가 지난 1일 작성한 SNS 게시글이 담겼다.

초음파 영상과 함께 "오늘은 병원 가서 출산일 확정하고 왔어요"라며 "다들 얼마 안 남았다 하시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가는 느낌"이라고 적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낙태시켜 버린다. 유산 될래?"라고 악플을 달았다.

김영희는 지난 2020년 10세 연하인 한화 이글스 출신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 다음 달 출산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