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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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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차인표가 사진작가로 변신한다.

KBS 1TV 추석특집 2부작 '종로사진관'에선 차인표가 사진작가가 돼 보고 싶었던 얼굴을 맞이한다. 아날로그 사진을 매개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대한민국을 빛낸 이들부터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이들까지 다양한 손님을 초대해 희로애락을 포착한다.

차인표는 손님들의 인생사를 듣고 사진을 촬영한다. 1회에서는 작가 김정기, 비보이 홍텐, 벨기에 출신 의사 배현정이 사진관을 찾는다. 2회에선 조종사 양은호, 다이버 변수빈, 장례지도사 강봉희씨 사연을 듣는다. 1회는 10일 오후 8시5분, 2회는 11일 오후 8시5분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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