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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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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가수 크러쉬(Crush)가 신곡 안무와 자체 토크쇼 론칭을 알리며 컴백을 위한 박차를 가했다.
21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낮 12시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의 새 싱글 '러시 아워('Rush Hour(Feat. j-hope of BTS))'의 3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크러쉬와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등장해 펑키한 리듬에 맞춰 군무를 선보이며 신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크러쉬는 지난 2014년 '허그미(Hug Me)' 이후 약 8년만에 댄스에 도전한다. 피처링과 뮤직비디오에 모두 참여한 제이홉과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주목된다.
두 사람의 호흡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제이홉은 크러쉬의 자체 콘텐츠인 드라이브 토크쇼 '블랙 복스(Black VOX)'의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곡 비하인드를 전한다.
한편 크러쉬의 신곡 '러시 아워' 음원, 뮤직비디오, 토크쇼 모두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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