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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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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당신의 죽음을 멋지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가 23일 2번째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멜로다.

신하균은 극중 아내의 사망 이후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사이언스M 기자 '재현' 역으로 분한다. 죽은 아내로부터 의문의 메일을 받고 '욘더'에서 재회를 하며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인물이다.

한지민은 재현의 아내 '이후'로 열연을 펼친다. 죽음 뒤 ‘욘더’에서 새로운 삶을 맞으며 재현을 그곳으로 이끈다.

이정은은 사람들을 '욘더'로 초대하는 바이앤바이 운영자 '세이렌'을, 정진영은 죽음을 과학으로 접근하려는 '닥터K'를 맡았다.

공개 된 영상 속에서 재현(신하균 분)은 아내 이후(한지민 분)를 떠나보낸 뒤 공허한 삶을 살아 가던 중 뜻밖의 영상 메일을 받는다.

"설명하기 어려운데 나 여기 있어"라는 메시지. 다름아닌 아내 이후였다. 그렇게 재현은 아내가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로 향한다.

재현은 '바이앤바이(BY N BY)'에서 만난 세이렌(이정은 분)과 닥터K(정진영 분)는 알 수 없는 이야기들로 혼란스러워 한다. "왜 부인이 브로핀을 선택했을까요? 부인께서는 죽은 다음을 구체적으로 상상했기 때문입니다"라는 닥터K의 말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화면이 전환되고 재현은 결국 복잡한 마음으로 미지의 공간 ‘욘더’로 향한다. 그는 그렇게 꿈에 그려왔던 아내 이후와 만난다. 재현은 자신을 반갑게 맞이하는 그녀를 믿을 수 없다는 듯 바라본다. 이후의 행복한 기억이 깃든 세상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기억이 영원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거죠. 이제 당신의 죽음을 멋지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라며 ‘욘더’로 이끄는 닥터K의 목소리는 다시금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욘더'는 내달 14일 티빙에서 첫 공개 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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