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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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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에선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던 한혜연이 등장했다.

정형돈은 해당 예고 영상에서 한혜연에 대해 "슈퍼스타의 스타일을 책임지는 '슈스스'"라고 소개하면서 "가장 겁을 먹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한혜연의 표정은 굳어 있었다.

오 박사는 "사건이 2년 전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한혜연은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으로 방송을 여러 번 했다"며 뒷광고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오 박사는 "'어? 한혜연씨 거짓말 했네?' 많은 대중은 돈 받고 뒷광고 한 거로 한다"면서 "스스로 물어보라.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을 속이려 했냐"고 물었다. 한혜연은 한숨을 내쉰 뒤 "사실은…"이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쏟아냈다.

한혜연은 지난 2020년 7월 그의 '내돈내산' 콘텐츠 중 일부가 업체로부터 광고 및 협찬을 받았음에도 광고 콘텐츠임을 표기하지 않은 뒷광고 논란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했었다. 작년 여름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으나 예전만큼 관심을 얻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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