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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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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개그우먼 김숙이 이탈리아로 연수를 떠난다.

13일 오후 10시45분에 방송되는 MBC TV 예능 '구해줘! 홈즈' 에서는 '파도파도 홈서핑' 글로벌 특집으로 김숙이 이탈리아 밀라노의 개성 있는 집들을 살펴본다. 덕팀장 김숙은 4년간 최다 발품 코디로 선정돼 연수 기회를 얻었다.

이탈리아 밀라노 대성당이 있는 두오모 광장에서 오프닝을 시작한 김숙은 감탄을 자아내는 다양한 건축물 구경도 포기한 채, 가구 박람회를 방불케 하는 집이 있다며 서둘러 자리를 뜬다.

첫 방문한 집은 밀라노 투로 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2019년 준공된 반전 매력이 있는 아파트였다. 14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이 아파트의 정원은 플랜테리어 카페 스타일로 꾸며졌고, 프라이빗 야외 수영장까지 있어 눈길을 끈다.

역대급으로 넓은 거실에 놓은 다양한 가구와 의자를 본 조희선 소장은 "19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내가 갖고 싶었던 가구들이 이집에 다 있다"고 말한다. 박나래 역시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한국에서는 구하지도 못하는 가구들"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거실 안쪽에는 약 7.8m의 높은 층고의 서재가 자리하고, 6m 높이의 초대형 책장에는 다양한 책들과 빈티지 사진기들이 빼곡이 놓여 있었다. 집 안을 파 보던 김숙은 집주인의 정체에 궁금증을 느끼며 프로파일링에 나선다.

이어 이솔라 지구의 아울렌티 광장을 향한다. 이곳을 '밀라노의 성수동'이라고 불리며 젊은 층과 예술인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김숙은 이곳에서 밀라노의 신흥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보스코 베르티칼레' 아파트를 소개한다. 숲을 방불케 하는 아파트 외관에 김숙은 두 눈을 의심하며 "CG 아니야?"라고 외친다. 아파트는 자연을 모티브로 삼아 실제 약 900 그루의 크고 작은 나무와 5000개의 관목이 심어졌다.

아울러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시티라이프' 아파트도 찾아간다. '하디드가 하디드 했다'라고 알려진 이 아파트로 보통의 직사각형의 아파트와 달리 곡선의 유려함이 돋보이는 외관으로 코디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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