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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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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뷰티풀' MC이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인 서하얀이 패션모델로 데뷔하게 된 소감을 전한다.

오는 16일 오후 9시 SBS FiL, SBS M에서 방송되는 '뷰티풀'에서 MC 서하얀은 지춘희 디자이너 미스지컬렉션 패션쇼 모델 준비 과정과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이날 서하얀은 "좋은 기회를 주셔서 생애 처음으로 지춘희 선생님 패션쇼에 섰다"고 말해 MC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는다. 박진이가 "무대에 선 걸 보니까 프로모델 같았다"고 칭찬하자 서하얀은 "2~3주 정도 준비했는데 첫 패션쇼 무대에 선거라 많이 떨리고 긴장됐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운동도 하고 워킹도 배우고 노력을 많이 했다. (모델이)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더라. 해보니까 너무 어려웠다"고 답했다.

서하얀은 VCR을 통해 지춘희 패션쇼 무대를 준비하며 했던 운동과 몸매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영상 보고 따라 하면 하얀씨 같이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냐?"고 묻는 장도연에게 서하얀이 "도연씨도 이미 너무 훌륭하다"고 칭찬하자 장도연은 손사래를 쳤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하얀은 '2022 슈퍼모델: 더 그레이스' 여자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인 박희성을 만나 워킹과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 박희성은 "탄탄한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 데일리 10분 프로젝트를 알려주겠다"며 서하얀에게 자신의 관리 방법과 워킹 노하우를 전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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