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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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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안영미가 공항에서 마약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는 '저 아니에요. 한국으로 오지 못할 뻔한 영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안영미는 2주 간의 미국 일정을 마치고 제작진과 만났다. PD는 "공항에서 잡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고, 안영미는 "처음 겪는 일이었다. 경보가 울리더라. 세관에 걸린 거다. 가방을 풀어야 한다고 하더니, 길고 딱딱한 게 뭐냐고 물어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멤버들에게 줄 할리우드 모형 트로피라고 설명했는데, 이런 식으로 마약을 가지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 그걸 다 확인한 후에 들어올 수 있었다"고 했다.

이에 PD가 "안영미라는 걸 아셨을 텐데 검사를 한 거냐"고 묻자 안영미는 "나라는 걸 아시는데도 마약 검사를 한 것"이라고 했다. 이후 안영미는 트로피를 무사히 챙겨와 송은이·신봉선·김신영 등 동료에게 잘 전달했다.

최근 작곡가 돈스파이크 등을 비롯한 연예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마약 범죄가 늘면서 전반적으로 경각심이 높아진 상태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안영미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으로, 안영미와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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