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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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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4세대 걸그룹 '어텐션'

단언한다. 올해 대표적 키워드는 걸그룹이라고. K팝 걸그룹 역사서를 만든다면, 올해 섹션이 가장 두꺼울 것이다. 특히 이번 걸그룹 천하의 중심엔 2019년 이후 데뷔한 4세대 K팝 걸그룹들이 있다. 탄탄한 실력과 개성 넘치는 팀들이 대거 눈에 띈다. 팀 숫자 측면에서도 보이그룹을 능가한다. 에스파·있지·아이브·르세라핌·뉴진스가 선봉에 섰고 엔믹스·케플러·스테이씨가 뒤를 쫓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과 올해 데뷔한 4세대인 아이브·르세라핌·뉴진스가 신드롬의 주연들이다. 이들은 음반 판매량 등에서 열세를 보이던 기존 세대의 걸그룹들과 달리 두터운 팬층으로 인해 음반은 물론 굿즈 판매량 등에서도 보이그룹을 능가하고 있다. 원래부터 걸그룹이 강세이던 음원차트 장악은 당연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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