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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K팝 4세대 간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가 지난해 미국 내 음반 판매량 톱10에 들었다. 톱10 중 K팝 팀은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인 이 둘 뿐이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와 제휴를 맺은 음악데이터 집계 회사 루미네이트(Luminate·옛 MRC 데이터)의 '2022년 연말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는 작년 미국에서 44만2000장이 팔려 현지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3위를 차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4집 '미니소드2 :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22만9000장이 팔려 10위에 올랐다.

루미네이트는 지난 2021년 12월31일부터 작년 12월29일까지 미국 내 CD와 바이닐(LP) 등 실물 앨범 판매 및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 스트리밍 등 음악 관련 숫자와 트렌드를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번 연말보고서를 발표했다.

특히 10위 안에 든 다른 앨범들의 판매량이 디지털 다운로드·CD 뿐만 아니라 바이닐 판매까지 포함한 것을 고려하면, LP로 발매하지 않은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앨범이 포함된 건 더욱 특기할 만하다. 작년에 미국에서 LP가 CD보다 더 많이 팔렸기 때문이다. 지난해는 1987년 이후 바이닐 레코드가 CD보다 더 잘 팔린 첫 해였다.

예컨대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작년에 총 169만5000장의 바이닐을 판매하며 그해 바이닐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를 차지한 영국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71만9000장)과 영국 밴드 '비틀스'(55만3000장)를 합친 것보다 많다. 스위프트의 바이닐 판매량 중 가장 많은 바이닐 음반은 정규 10집 '미드나잇츠(Midnights)'로 94만5000장이 팔렸다. '미드나잇츠' 총 판매량 181만8000장의 절반이 넘는 숫자다. '미드나잇츠'는 21세기 들어 가장 많이 팔린 바이닐 음반이기도 하다.

미국 내 단일 음반 실물 CD 판매량에서도 스위프트의 '미드나잇츠'가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프루프'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소드2 : 서스데이스 차일드'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미국 내 음반 판매량 5위권엔 스위프트와 방탄소년단을 제외하고 스타일스 '해리스 하우스'(75만7000장·2위),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워(Sour)'(35만4000·4위), 비욘세 '르네상스(Renaissance)'(33만5000장·5위)가 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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