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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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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박성연이 쿠팡플레이 드라마 '미끼'에 힘을 싣는다.

이 드라마는 5조원대 사기 사건 범인 '노상천'(허성태) 사망 8년 후, 그가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이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2000년대 초반 발생한 폰지 사기(다단계 사기)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박성연은 상천에게 사기 당한 피해자 중 한 명으로 등장,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보이스'(2017)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2022) 김홍선 PD가 연출한다. 파트1은 총 6부작이며, 27일부터 매주 2회씩 공개한다. 파트2는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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