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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7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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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독특한 콘셉트로 한국 힙합신에서 주목 받고 있는 래퍼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가 남성잡지 맥심(MAXIM) 11월호에 등장했다.

래퍼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이하 언에듀)는 2018년 사운드클라우드에 본인 노래를 올리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듬해 래퍼 수퍼비가 세운 ‘영 앤 리치 레코즈’에 합류하면서 아티스트로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언에듀는 특히 자신만의 스웨그와 스타일로 한국 힙합에는 그동안 없었던 독특한 캐릭터로 팬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언에듀는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맥심 스튜디오에서 맥심 11월호에 실릴 화보를 촬영했다. 역동적인 포즈로 촬영을 마친 언에듀는 인터뷰에서 “나에게 플렉스는 ‘개뿔도 없이 시작해서 이만큼 이뤘다’는 메시지의 표출이다. 지금껏 이룬 모든 것이 나에겐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장난기 넘치는 그에게서 진지하고 진솔한 면도 엿볼 수 있었다. 언에듀는 래퍼의 꿈을 키우는 친구들에게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옷을 잘 찾을 것, 어떤 행동을 하든 선을 잘 지킬 것”을 강조하면서 “내가 저지른 일은 언젠가 돌아오게 돼 있더라”는 진솔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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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독특한 콘셉트로 한국 힙합신에서 주목 받고 있는 래퍼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가 남성잡지 맥심(MAXIM) 11월호에 등장했다.

래퍼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이하 언에듀)는 2018년 사운드클라우드에 본인 노래를 올리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듬해 래퍼 수퍼비가 세운 ‘영 앤 리치 레코즈’에 합류하면서 아티스트로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언에듀는 특히 자신만의 스웨그와 스타일로 한국 힙합에는 그동안 없었던 독특한 캐릭터로 팬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언에듀는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맥심 스튜디오에서 맥심 11월호에 실릴 화보를 촬영했다. 역동적인 포즈로 촬영을 마친 언에듀는 인터뷰에서 “나에게 플렉스는 ‘개뿔도 없이 시작해서 이만큼 이뤘다’는 메시지의 표출이다. 지금껏 이룬 모든 것이 나에겐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장난기 넘치는 그에게서 진지하고 진솔한 면도 엿볼 수 있었다. 언에듀는 래퍼의 꿈을 키우는 친구들에게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옷을 잘 찾을 것, 어떤 행동을 하든 선을 잘 지킬 것”을 강조하면서 “내가 저지른 일은 언젠가 돌아오게 돼 있더라”는 진솔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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