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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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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Mnet '보이즈 플래닛'이 K그룹과 G그룹 어벤져스 배틀을 예고했다.

지난 2회 방송에 이어 공개된 다음 이야기 영상에서는 K·G 각 그룹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펼쳐졌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대망의 첫 번째 미션 '그룹 배틀'이 시작된다. 연습생들은 각 그룹 멤버끼리 팀을 이루어 상대 그룹 팀과 1:1 팀 대결을 벌인다.

매칭된 두 팀은 하나의 미션곡으로 서로 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게 된다.

이 가운데 어벤져스라 불릴 만큼 실력 면에서 우위를 선점한 팀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팀에 올스타 4명이 모이는가 하면, 쟁쟁한 실력자들로만 구성된 팀이 나타나 모두를 경악시킨다.

과연 이들이 어떻게 한 자리에 모이게 됐을지 호기심을 모은다.

경악도 잠시, 어벤져스 팀들의 반전 결말이 궁금증을 더한다.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준비 과정이 배틀 결과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궁으로 밀어 넣는다.

다크호스처럼 등장한 언더독 팀의 예상 밖 선전부터 사활을 건 연습생들의 치열한 퍼포먼스까지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다음 이야기 영상에서는 첫 번째 미션 승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습생들과 스타 마스터의 조언, 그리고 전문가 마스터들의 하드 트레이닝 과정도 담겼다.

이번 그룹 배틀을 통해 연습생들과 스타 크리에이터들이 처음 대면하는 만큼, 그간 따뜻한 미소로 연습생들을 보듬어 주던 전문가 마스터 군단도 냉철한 조언을 건넸다.

'보이즈 플래닛'은 첫 방송 이후 지속적으로 각종 화제성 점유율 1위를 석권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연습생들의 실력과 매력이 공개되고 있는 만큼, 최종 데뷔조 선정을 두고 스타 크리에이터 간에 벌써부터 치열한 장외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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