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팬미팅 개최, 선예매→시야제한석 전석 매진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르세라핌(LE SSERAFIM)의 팬미팅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3월 18~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르세라핌은 데뷔 후 첫 번째 팬미팅 '피어나다 2023 S/S'를 개최한다.

지난 17일 진행된 선예매는 5분 만에 2회차 전석 매진됐고, 추가로 개방된 시야제한석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완판됐다.

르세라핌의 첫 번째 팬미팅 명은 '두려움의 DNA(A FEAR DNA)가 사라지고, 르세라핌을 통해 새롭게 '피어나다(FEARNADA)''라는 뜻을 담았다.

이번 팬미팅은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양일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진행된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 관한 자세한 공지는 르세라핌 공식 위버스(Weverse) 커뮤니티와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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