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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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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부산촌놈' 허성태, 안보현이 시드니 워킹 홀리데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8일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측은 멤버 허성태, 안보현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허성태는 프로그램 합류 계기에 대해 제작진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안보현은 "데뷔 이후 휴식시간을 가져본 적 없었는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휴식을 보내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이들이 돈을 버는 대로 지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기억에 남는 지출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허성태는 '태국 식당'에서의 일을 꼽았다. 안보현은 자신은 과소비를 하지 않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워킹 홀리데이인 만큼 해외에서의 적응과 예상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허성태는 "커피를 많이 마셔서 잠을 못잤지만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을 만난 것 같았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보현 또한 "하루도 에피소드가 없는 날이 없었다. 모두 방송에 나올지 모르겠다"며 "멤버들과의 호흡은 완벽했다"고 했다.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 허성태는 '이시언' 세 글자만 대답했다. 안보현은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닌 진짜 리얼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tvN 새 예능 '부산촌놈 in 시드니'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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