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발리에서 뽐낸 글래머 몸매[★핫픽]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나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나비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발리"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비는 수영복, 발리 전통의상 등을 입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나비는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발리 전통의상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행복해보여요", "날씨가 좋아보여요. 잘 다녀오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나비는 2008년 싱글 '아이 러브 유(I Luv U)'로 데뷔했다. '길에서' '다이어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약 2년간 교제한 비연예인과 2019년 결혼해 2021년 아들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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