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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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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박성웅(51)이 모친상을 당했다. 부인인 신은정(50)은 시모상이다.

19일 부부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날 박성웅 어머니 신현순씨는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22일 오전 8시40분이며, 장지는 세종은하수공원이다.

박성웅은 올해 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와 영화 '필사의 추적'(감독 김재훈)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신은정은 채널A 금요극 '남과 여'에서 '한성옥'(이설) 엄마 '권명숙'을 연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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