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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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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러빙 더 스프링 핑크(loving the spring pink)"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핑크빛 모노키니(허리나 가슴 부분을 드러낸 원피스 형태)를 입고 꽃 한 송이를 들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봄 분위기를 물씬 느끼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모든 옷이 잘 어울려요", "미소가 아름다워요", "꽃보다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데블스 플랜'에서 뛰어난 암기력을 보여주며 미모와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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