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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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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빨강 재킷을 입고 찍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배우 정시아는 "수고했다"고 댓글을 남겼고, 서동주는 "언니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어요"라고 화답했다.
1983년생인 서동주는 코미디언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유명하다.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등 각종 예능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채널A '위대한 탄생' 진행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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