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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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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최시원과 정인선이 로맨틱 코미디에서 입 맞춘다.

TV조선 주말극 'DNA 러버'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연구원 '한소진'(정인선)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는 이야기다. 최시원은 '심병원'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를 맡는다. IQ, EQ보다 사회적 지능이 뛰어나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만, 자신을 집착, 소유, 교정하려는 순간 이별을 선언한다.

이태환은 전역 후 복귀작이다. 소방관 '서강훈'으로 분한다. 일이든 사람이든 한 번 마음먹으면 밀어붙인다. 소진 전화는 무조건 받아 '안심벨'로 불린다. 정유진은 연우 옛애인이자 소울메이트 '장미은'이다. 연애 칼럼니스트로 '한 남자에게 모든 걸 기대하는 한 여자는 상처 받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내일'(2022) 성치욱 PD와 '본 어게인'(2020) 정수미 작가가 만든다. 6월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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