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76
  • 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영애(53)가 호국의 달을 맞아 천안함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영애는 지난달 말 해당 재단에 이 같은 금액을 쾌척했다. "목숨을 바쳐 헌신한 분들을 기리는데 써달라"는 말도 전했다.

이영애가 전달한 기부금은 천안함 유가족과 참전장병을 위해 사용된다. 천안함재단은 2010년 국민 성금으로 설립된 비영리공익법인이다.

6·25 참전용사인 부친을 둔 이영애는 그간 군인 가족 등을 상대로 후원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도 순직 군인의 자녀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다.

한편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준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