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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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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JTBC 여성 보컬 그룹 서바이벌 '걸스 온 파이어' 최종 톱5가 가려진다.

25일 오후 10시30분 '걸스 온 파이어'가 생방송으로 결승 2차전이 펼쳐진다. 데뷔를 목전에 둔 톱10가 마지막 대결을 하는 가운데, 윤종신·개코·선우정아·영케이·정은지·킹키 프로듀서가 함께한다.

결승 1차전 '프로듀서 신곡 미션' 결과에 따라 1~5위로 이루어진 상위권 팀(이수영·황세영·양이레·이나영·조예인)과 6~10위로 이루어진 하위권 팀(강윤정·김규리·박서정·칸아미나·정유리)이 맞붙게 됐다. 각 팀당 2개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파이널 생방송 시작과 함께 '생방송 글로벌 온라인 투표'도 진행된다. JTBC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나우(NOW) 앱, 그리고 전 세계 239개 지역 누구나 참여 가능한 메이크스타(MAKESTAR) 앱을 통해 투표가 가능하다. '생방송 글로벌 온라인 투표'는 30%의 점수 비율이 반영되는 만큼 최종 순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걸스 온 파이어'는 뉴 K팝을 이끈다는 목표 아래, 장르·전공·나이·국적과 관계없이 멤버 전원이 메인보컬급인 실력자들이 모여 매회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레전드 여성 보컬 한영애를 필두로 대세 걸그룹 에스파, 아이브, 뉴진스 등의 무대가 참가자들만의 색깔로 재탄생되며 화제를 모았다. 참가자들의 경연곡은 이소라,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등 원곡 가수들의 열띤 응원 속에 무대 영상 누적 조회수 2200만 뷰를 돌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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