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2
  • 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박성웅이 주연한 영화 '필사의 추격'이 다음 달 21일 관객을 만난다. TCO더콘텐츠온은 3일 이렇게 밝히며 첫 번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필사의 추격'은 사기꾼과 분노조절장애 형사 그리고 폭력 조직 보스가 각기 다른 이유로 제주도에 갔다가 서로가 서로를 쫓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성웅이 변장의 귀재 사기꾼 '김인해'를 곽시양이 형사 '조수광'을, 윤경호가 마피아 보스 '주린팡'을 연기한다. 연출은 지난해 '악마들'로 데뷔한 김재훈 감독이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