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수영·유리·티파니와 뭉쳤다…"오랜만에"[★핫픽]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 수영, 유리, 티파니와 만나 인증샷을 찍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들과 데뷔했다. '다시 만난 세계' '지(Gee)' '소원을 말해봐' '훗(Hoot)'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소녀시대는 2022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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