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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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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신인 그룹 '아크(ARrC)'가 데뷔를 앞두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먼저 만난다.

9일 엠넷(Mnet) 디지털스튜디오 M2에 따르면, 아크의 첫 번째 리얼리티 '월드 오브 아크(WORLD OF ARrC)'는 오는 17일 엠넷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월드 오브 아크'는 데뷔를 앞둔 아크 멤버들이 각양각색의 임무를 수행하며 아이돌로 성장해 나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멤버 개개인의 매력은 물론 특별 게스트까지 등장한다.

아크는 가수 윤종신이 수장인 미스틱스토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 그룹이다. 한국을 포함한 다국적 멤버 7명(최한·도하·현민·지빈·끼엔·리오토·지우)으로 구성됐다.

지우는 과거 마크툽, 구윤회의 '메리 미(Marry Me)'를 커버한 영상으로 820만 뷰를 기록했다. 현민은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보이즈 플래닛'에서 눈도장을 받았다.

M2 측은 "아크는 현재 8월 데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월드 오브 아크'를 통해 처음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팬들에게 친근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유대감을 쌓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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