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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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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서진이네2'에서 긴장감 넘치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12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tvN 예능물 '서진이네2'에서는 배우 정유미가 헤드 셰프를 맡은 서진뚝배기의 두 번째 영업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영업 첫날 헤드 셰프였던 배우 최우식은 시리즈 사상 첫날 기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주방 경력 8년을 자랑하는 정유미는 은근한 부담감을 안고 둘째 날 주자로 등판했다.

정유미는 철저한 준비성과 효율적인 움직임, 빠른 스피드, 꼼꼼함으로 베테랑의 클래스를 보여주며 주방의 평화를 책임질 예정이다.

특히 최우식에 이어 정유미와 주방을 담당하게 된 배우 고민시는 "유미 셰프랑 같이 하니 안정감이 있다"고 밝혔다.

"되게 마음이 편안하고"라고 말하며 일하면서 콧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또한 배우 이서진 때문에 뿔난 최우식이 유쾌한 상황극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복잡한 분할 결제 방식에 헤매던 이서진이 계산 실수로 손해를 보자 이를 놓치지 않고 한 소리 하는 연기에 돌입했다.

또한 최우식이 "손님들이 너무 많아요"라며 당황할 만큼 대기실이 만석을 이룬다. 저녁 장사를 시작하기도 전 예약 손님과 워크인 손님들이 꼬리를 물고 들어온다고. 이서진이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진다.

한편 '서진이네2'는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를 담는다. 이서진·정유미·박서준·최우식·고민시가 사장, 전무, 상무, 대리, 인턴을 각각 맡았다. 이들은 서진뚝배기를 열고 꼬리곰탕을 비롯한 다채로운 한식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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