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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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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가수 김용임이 대가족 고충을 털어놓는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로또'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족구성원에 따라 큰집 팀과 작은집 팀으로 나뉘어 노래 대결에 나선다. 가요계의 영원한 어린왕자 가수 이지훈과 트로트 여제 가수 김용임이 큰집 팀의 스페셜 용병으로 출격한다.

이날 김용임은 "제가 7남매, 남편이 11남매다. 시누이만 7명"이라고 남다른 집 스케일을 공개한다. 이어 김용임은 "명절에 순수 가족만 4~50명이 모인다.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다 보면 앉아 있을 틈이 없다. 설거지하고 나면 손가락이 퉁퉁 불어 있다"라고 고백한다.

또한 김용임과 노래 맞대결에 나선 가수 진해성은 "안심하고 저한테 오세요"라고 깜짝 공개 구혼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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