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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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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윤종신(55)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46)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릴 때부터 아랫니가 하나 부족했던 라익이, 몸이 크고 골격도 커지니 이 사이가 더 벌어져 이번에 교정 시작"이라고 적었다.

"원래 교정하면 초반에 많이 못생겨지는 거 아니에요? 나는 분명 그랬었는데"라고 덧붙였다.

전미라는 "그 구간을 잘 방어하고 있는 윤라익, 큰아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며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한명 한명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다둥이 엄마"라고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전미라와 아들 윤라익 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올블랙 의상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올해 17살인 윤라익 군은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마 키 175㎝를 훌쩍 넘어선 모습이라 더욱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다.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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