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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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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그룹 '여자친구' 출신 소원이 데뷔 이래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을 개최한다.

13일 유니온픽처스는 "이번 팬미팅은 대만, 일본, 한국에서 열린다. 소원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원의 첫 아시아 팬미팅에 대해 "성공적 팬미팅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대대적인 프로모션이 기획되고 있다"고 알렸다. 소원은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팬미팅이 저와 팬들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소원은 지난 2015년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로 데뷔,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2021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오싹한 동거'(2022)에 출연했다. 올해에는 영화 '아톰 새로운 시작'을 시작으로 드라마, 예능 등으로도 활동을 넓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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