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다인, 앤드마크에 새 둥지…전종서와 한솥밥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배우 류다인이 앤드마크에 새 둥지를 틀었다.

13일 앤드마크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다재다능한 끼를 갖춘 류다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류다인은 지난 2020년 JTBC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데뷔했다.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2023)에서 의리 넘치는 장단지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도 활약했다.

한편 앤드마크는 배우 강해림, 김소진, 김용지, 김종훈, 김현수, 류덕환, 백진희, 신시아, 예원, 유유진, 윤이재, 이주빈, 전종서, 주세빈, 진서연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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