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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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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김장호 시장이 원평동 CGV 구미점에서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을 관람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시장과 간부 공무원, 새마을 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영화를 봤다.

지난 15일 개봉한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은 가수 겸 영화제작자인 김흥국의 첫 제작 영화다.

제79주년 광복절과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를 기념해 개봉됐다.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현대사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온 국민과 함께 배고품을 극복하며 산업화의 시작을 알린 박정희 대통령과 육 여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고두심과 현석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시 한번 박 대통령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도시로서 박 대통령의 업적과 가치관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다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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