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앞트임 복원 성형 후 근황…달라진 분위기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강예원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강예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도 행복했다"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의 올렸다.

사진에는 기아타이거즈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강예원의 모습이 남겼다. 강예원은 빨간 모자에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동안 외모를 뽐내며 이전과는 확 달라진 분위기를 선사했다.

강예원은 지난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KT위즈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강예원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이 공개한 영상에서 성형수술을 다시 했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친한 동생이 내 과거 사진을 보더니 '이때로 다시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달라진 게 앞트임을 했다. 그래서 다시 여기만 막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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