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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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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 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24일 '2024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회는 '찾아가는 단편유랑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폐막된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주요 수상작 4편을 선보인다.

상영작 4편은 국제경쟁부문 '엔리코의 생일(감독 프란체스코 소싸이, 최우수작품상', 아케론강(감독 마누엘 무뇨스 리바스, 우수작품상)', 한국경쟁부문 '내 어미니 이야기(감독 김소영·장민희, 최우수작품상)', 여름방학(감독 김민성, 우수작품상)' 등이다.

‘찾아가는 단편유랑단’은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사장 차민철)가 주관해 매년 우수 단편영화를 소개하고자 그해 수상작을 전국에 순회 상영하고 있다.

올해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를 시작으로 11개 도시에서 총 13차례 상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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