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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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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듀서 테디가 자체 제작하는 첫 걸그룹 '미야오(MEOVV)'가 데뷔와 함께 글로벌 음악시장에 진출한다.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은 29일 "미야오가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 산하 레이블 캐피톨 레코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캐피톨 레코드는 샘 스미스, 케이티 페리 등 수많은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거쳐간 세계적 음반사다.

미야오는 내달 데뷔를 확정했다. 엘라(ELLA)를 시작으로 가원(GAWON), 수인(SOOIN), 안나(ANNA)까지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날 다섯 번째 멤버가 공개되며 팀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

미야오는 이날부터 오는 9월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B2F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미야오 데뷔 프리 리스닝 팝업(MEOVV DEBUT PRE-LISTENING POP-UP) 이벤트를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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