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방송인 함소원(48)이 최근 이혼한 남편 진화(30) 없이 딸과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3일 함소원은 "감동 동화 보는 시간"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함소원은 침대에 누워 영상을 보는 딸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최근 함소원과 진화는 진화가 함소원의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불화설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함소원은 가정폭력은 부인하면서도 진화와의 이혼을 고백했다.

함소원은 "이미 진화와 2022년 이혼을 했다"며 "혜정이가 둘 다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감정은 두 번째로 생각하자고 얘기했다. 저는 아직 진화 씨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데 혜정이 앞에서 너무 싸워서 이혼을 생각했다"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

재결합 가능성을 열어둔 함소원은 "진화와 아직 한 집에 같이 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