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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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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MBC TV '선을 넘는 클래스'가 내달 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선을 넘는 클래스'는 주문 즉시 달려가는 전 국민 코앞 배송 오픈 클래스로, 의외의 장소에서 펼쳐지는 출장 역사 강의 프로그램이다.
'선을 넘는 녀석들' 시리즈가 '선을 넘는 클래스'로 새롭게 단장해 컴백,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지식을 선사한다.
방송인 전현무, 유병재와 역사강사 설민석이 '선을 넘는 클래스'를 이끈다. 세 사람은 '선을 넘는 녀석들' 시리즈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선을 넘는 클래스'는 전국 팔도의 '선'을 넘나들며 열릴 예정이다.
강의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동네 맞춤형으로, 어린이든 어른이든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오픈 클래스를 연다.
제작진은 "의외의 장소, 낯선 사람들 앞에서 펼쳐질, 역사 스토리텔러가 차려주는 푸짐한 이야기 한 상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선을 넘는 클래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클래스 신청 접수를 받는다.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을 넘는 녀석들' 시리즈를 이어 '선을 넘는 클래스'만의 색다른 역사 강의로 시청자 분들을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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