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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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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35)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20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2024년 가기 전 프로필 사진"이라고 적었다.
이어 "회사에서 예쁘다고 픽해주셨다"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외모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두 예뻐요", "저도 픽할래요" "여신이다. 부러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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