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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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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배우 이장우와 웹툰작가 기안84를 새 집에 초대했다.

24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해 '호장마차(대호+포장마차)' 시즌3 오픈과 함께 김대호의 첫 번째 집들이가 있었다.

당시 김대호는 이장우, 기안84와 함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약 1년 만에 열린 두 번째 집들이에서 어떤 웃음을 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홀로 새 집을 정리하느라 바쁜 김대호는 기안84와 이장우의 등장에 활짝 미소를 지으며 두 사람을 안내한다.

김대호의 감성과 로망으로 채워진 새 집을 구경하던 기안84와 이장우는 예상치 못한 특급 비밀 공간을 마주했다.

두 사람은 "대박이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장우는 "나 이거 할래"를 연신 외치며 잔뜩 신이 난 모습을 보이기도.

특히 김대호, 이장우, 기안84가 목장갑을 끼고 약수통을 든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기안84와 이장우는 '인왕산 날다람쥐' 김대호와 전력 질주를 함께한다. 이들이 왜 인왕산을 올라갔는지 궁금증을 안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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