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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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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강하늘·차은우·김영광·한선화·강영석이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서 호흡을 맞춘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이 영화 출연을 확정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오래 우정을 쌓아온 네 친구가 서른살이 돼 함께 해외여행을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위대한 소원'(2016) '30일'(2023) 등을 만든 남대중 감독이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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