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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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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마동석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서현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4월30일에 만나요"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마동석과 서현은 각각 수트와 드레스 차림으로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의 압도적 피지컬 차이가 눈에 띈다.

팬들은 "마동석 몸통 크기가 서현의 두 배"라며 놀라워했다.

마동석과 서현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인사한다.

이 영화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 샤론, 김군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마동석이 바우, 서현이 샤론, 이다윗이 김군을 연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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