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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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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금잔디'는 지나온 날들에 대한 회상을 노래했다. 작사가 장연선, 작곡 DJ처리(본명 신철)가 참여했다.
양수경은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며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부른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양수경은 1988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로 데뷔했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의 히트곡을 냈다.
한편, 양수경은 전날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을 앞둔 딸 윤채영 씨와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딸은 먼저 세상을 떠난 여동생의 딸로 이모인 그녀가 입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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