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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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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강하늘·차은우·김영광·강영석·한선화가 출연하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촬영을 시작했다. 쇼박스는 이 작품이 지난달 21일 촬여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퍼스트 라이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온 네 친구가 꿈에 그리던 첫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물이다.

강하늘은 외모·성적·집안 등 완벽주의 성격만 빼면 모든 게 완벽한 엘리트 '태정'을 연기한다. 차은우는 뮤직페스티벌 DJ를 꿈꾸는 '연민'을, 김영광은 농구선수를 꿈꾸다가 연민을 만나 새로운 목표를 찾게 된 '도진'을, 강영석은 일찍 종교인의 길을 택한 '금복'을 맡는다. 한선화는 마음 먹은 건 무조건 이루고 쟁취하는 '옥심'을 책임진다. 영화 '30일'(2023)에서 강하늘과 호흡한 적 있는 남대중 감독이 연출한다.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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