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92
- 0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배우 박하선이 근황을 밝혔다.
박하선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방콕 얼마만이야"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태국 수도 방콕의 야외 수영장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명품 브랜드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박하선은 넓은 챙의 모자를 쓰고 하얀색 셔츠를 걸쳤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도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박하선은 2005년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혼술남녀'(2016) '산후조리원'(2020) '검은태양'(2021), 영화 '청년경찰'(2007) 등에 출연했다.
배우 류수영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