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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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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이제훈 주연 '협상의 기술'이 시청률 10%대로 막을 내렸다.

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주말극 협상의 기술 1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0.3%를 찍었다. 11회(7.2%)보다 3.1%포인트 올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박형식 주연 SBS TV 금토극 '보물섬'이 12일 종방, 시청률이 탄력을 받았다.

이 드라마는 대기업 M&A 전문가 '윤주노'(이제훈)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렸다. 백발로 변신, 신선함을 줬다. 마지막 12회에서 주노는 '하태수'(장현성)가 점보 주가 조작 사건에 가담한 증거를 찾아 형 '윤주석'(홍인) 죽음의 진실을 밝혔다.

고윤정 주연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2회는 4.0%다. 1회(3.7%)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엄지원 주연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22회는 전국 시청률 20.6%를 기록했다. 21회(19.0%)보다 1.6%포인트 올랐지만, 최고 시청률(18회 21.2%)을 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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