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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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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슬의생2)가 시청률 최고점을 찍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슬의생2' 5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2.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슬의생2'에서는 크고 작은 변화를 겪은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가 또 다른 관계의 서막을 열었다.

앞서 자신의 몸 상태를 준완에게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던 익순(곽선영 분)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챈 익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율제병원 전공의들에게도 새로운 변화가 감지됐다. 겨울(신현빈 분)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보호자와 서로 밀치는 과정에서 넘어져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했다.

또한 익순은 검사를 받기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 다행히 결과는 아직 초기 단계로 익준은 앞으로는 건강만 생각하라며 익순을 부모님 집으로 데려다주기 위해 함께 차로 이동했다.

특히 '벌써 일년' 노래가 흐르는 가운데 군에 복귀한 익순과 1년의 시간이 흐른 뒤 완전히 율제병원으로 돌아온 송화의 컴백이 새로운 관계를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16_000151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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