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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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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김영민이 제8회 가톨릭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7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영민은 올해에는 심사위원에 더해 홍보대사까지 맡게 됐따.

천주교 신자인 김영민(세례명 대건 안드레아)은 서울예대 연극학과에서 연극을 시작해 '내게서 멀어지는 것은 작다'(1999), '나운규 '(1999), '레이디 맥베스'(2000)를 거쳐 2001년 김기덕 감독의 '수취인 불명'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특히 2019년 tvN '사랑의 불시착' 장만복(귀때기), OCN '구해줘2' 성철우 목사, 2020년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장국영, 2020년 JTBC '부부의 세계' 손제혁 등을 통해 선과 악을 넘나들며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영화 '크리스마스캐럴' '비광'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가톨릭영화제는 10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4일간 대한극장에서 열린다. '감사의 삶'을 주제로 국내외 50여 편의 장·단편 영화를 상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02_000153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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