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이쁜척하는 것 힘들어"…누리꾼들 "뭐가 힘들어요"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왕빛나가 미모를 뽐냈다.

왕빛나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쁜척하는 것도 참으로 힘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왕빛나는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형이다", "무엇이 힘듭니까 가만히 계시면 되는 것을"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왕빛나는 2001년 KBS 드라마 '새엄마'로 데뷔했다.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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