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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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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LG 트윈스가 코칭 스태프 보직을 변경했다.

LG는 13일 "미래 자원 육성강화를 목적으로 코칭스태프 일부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호준 퀄리티컨트롤(QC, Quality Control) 코치가 1군 수석 코치를 맡는다.

이 코치는 지난해 1군 코치로 팀 우승에 힘을 보탠 뒤 올 시즌을 앞두고 타격뿐 아니라 투수, 주루 등 다양한 분야에 관여하는 퀄리티컨트롤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다시 1군 수석 코치로 이동해 염경엽 LG 감독을 보좌하게 됐다.

1군 수석 코치를 지냈던 김정준 코치는 2군 감독을 맡는다. 서용빈 2군 감독이 전력 강화 코티네이터로 자리를 옮긴다.

전력 강화 코디네이터 자리는 올 시즌 공석이었다. 김재현 SSG 랜더스 단장이 지난해까지 LG 전력 강화 코디네이터를 지내다 SSG로 떠난 뒤 후임자를 두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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